김대중 전 대통령 두 아들, ‘동교동 사저’ 놓고 법정 다툼 한겨레 원문 장예지 입력 2020.05.29 19:00 최종수정 2020.05.30 02:4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