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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아웃&] 한용덕 감독 "김태균, 조만간 2군 경기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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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한화 이글스 김태균.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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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명의 기자 = 한용덕 한화 이글스 감독이 팀의 간판타자 김태균의 향후 일정과 활용 계획을 밝혔다.

한용덕 감독은 2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시즌 4차전을 앞두고 "김태균은 훈련을 하고 있으며 조만간 2군 경기에 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올 시즌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며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상태다. 11경기에서 타율이 0.103(34타수 3안타)에 그치고 있다. 5일 SK와 개막전에서 결승타를 때려내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으나 이후 안타를 2개 밖에 추가하지 못했다.

현재 김태균은 2군 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한용덕 감독은 "훈련을 하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며 "감각을 찾으면 다시 (1군에) 올라와야 할 선수"라고 설명했다.

올 시즌 한화는 타격 부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팀 타율 8위(0.247), 팀 장타율 9위(0.351), 팀 OPS 9위(0.658) 등 주요 타격 지표가 하위권이다. 타선의 중심을 잡아줄 선수가 필요하다. 1군을 떠나 있는 김태균의 존재가 아쉽다.
doctor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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