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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母, 아들보다 6세 어린 30세 연하남과 재결합..앞서 양성애 전력에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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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브라질의 세계적인 축구스타 네이마르(28·파리 생제르맹 FC)의 어머니가 아들보다 6세나 어린 남자친구와 재결합했다. 공개 연애를 시작한지 2주 만에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고 있는 것.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28일(한국시간) “네이마르의 어머니가 30세의 나이 차이에도 연하 남자친구와 다시 사랑에 빠졌다”라고 보도했다.

네이마르의 어머니 나딘 곤칼베스(52)는 지난 2016년 네이마르의 아버지 바그너 히베이루와 이혼했다. 이후 4년 만인 지난 4월12일, SNS를 통해 브라질의 프로 게이머 티아고 라모스(22)와의 열애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됐다. 라모스는 네이마르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후 라모스의 양성애 편력 등 과거 행적이 알려지면서, 곤칼베스는 라모스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더 선은 “곤칼베스는 라모스가 자신을 만나기 전에 남자와 만났다는 것을 알고 차버렸다”고 전했다.

또 라모스가 전 여자친구를 폭행했다는 의혹을 산 것도 문제가 됐다.

라모스의 전 여자 친구인 리타 컴플리도(44)는 “그는 나를 의심하며 술을 먹고 얼굴을 때렸다”며 “너무 세게 때려서 눈과 얼굴에 큰 멍이 들었다”고 주장했다. 컴플리도는 라모스를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신고했고, 고소를 진행 중이다.

그러나 더 선은 “곤칼베스는 라모스와 다시 만나고 있으며, 심지어 상파울루에서 고급 아파트를 빌려 동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어 브라질 매체를 인용해 “곤칼베스는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심지어 라모스와 결혼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사진=나딘 곤칼베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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