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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장남 재헌, 5·18묘지 참배…헌화·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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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씨가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5월 영령들에게 참배하고 사죄의 뜻을 밝혔다.

노재헌씨는 오늘(29일) 오전 11시 30분쯤 상복 차림에 마스크를 쓰고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았다.

재헌씨는 5·18민주묘지 제단 앞에 노 전 대통령 이름으로 된 조화를 헌화하고 분향했다.

1980년 5월 광주 학살 책임자 중 한명이 5·18제단에 직접 꽃을 바치고 사죄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헌씨는 김의기, 김태훈, 윤한봉 열사의 묘역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한 뒤,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이한열, 이재호 열사 묘소에 참배했다.

재헌씨의 5·18묘지 참배는 지난해 8월에 이어 이날이 두 번째다. 신군부 주역의 직계가족 중 5·18묘지를 찾아 사죄한 것은 당시 재헌씨가 처음이었다.

지난해 12월에는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를 방문해 김대중 전 대통령 기념전시관을 둘러보고, 오월어머니집을 찾아 5·18 유족들과도 만나 사죄의 뜻을 전했다. / 박건우 기자

박건우 기자(thin_friend@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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