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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귀재' 김호령, 또 멀티안타 '1군행 임박'...홍상삼, 첫 QS [퓨처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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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외야수 김호령(28)이 1군을 향해 맹렬하게 어필하고 있다.

김호령은 29일 서산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해 멀티안타를 기록했다. 성적은 3타수 2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퓨처스리그 출전 두 번째 멀티히트였다.

1번타자 겸 중견수로 출전한 김호령은 1회초 첫 타석에서 5구를 공략해 좌전안타로 연결했다. 그러나 후속 타자들이 침묵해 득점에는 실패했다. 3회 2사후 두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깊숙한 내야안타를 만들어냈다.

5회 2사후 세 번째 타석은 삼진으로 물러났다. 7회부터 대타 최정민으로 교체됐다.

김호령은 개막을 앞두고 허리통증을 일으켜 재활군으로 내려갔다. 치료를 마치고 5월 26일 퓨처스리그 KT위즈와의 경기부터 실전에 복귀했다. 2타수 2안타를 터트린 바 있다. 이날까지 4경기에서 9타수 4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4할4푼4리.

선발투수로 등장한 홍상삼은 6이닝을 6피안타(1홈런) 1볼넷 3실점(2자책)을 기록하며 첫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했다. 탈삼진은 3개였다. 0-3으로 뒤진 가운데 7회부터 변시원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지난 5월 23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2이닝 7실점으로 부진했으나 이날 회복된 모습을 보였다. 홍상삼은 임기영과 선발경쟁에서 뒤져 개막을 퓨처스리그에서 맞이했다. 퓨처스리그 4경기에서 승리 없이 평균자책점 6.23을 기록 중이다. /sunny@osen.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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