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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방, 봉축 법요식 화재 안전강화 특별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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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봉축법요식 앞두고 불상 청소하는 스님
2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스님들이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을 앞두고 대청소를하며 불상의 먼지를 털어내고 있다. 조계종을 포함한 불교계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4월 30일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을 한 달 뒤인 5월 30일로 미뤘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소방본부은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을 앞두고 29일부터 31일까지 화재 안전강화를 위한 전 직원 특별 경계 근무에 들어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봉축 법요식이 한 달 미뤄진 30일 열리면서 많은 사람이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소방본부는 석남사를 비롯한 주요 사찰 5곳에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펌프차 5대, 소방대원 20명, 의용소방대원 50명 등 소방력을 배치한다.

또 특별 경계 근무 기간 화재 발생 위험 요인을 없애기 위해 화재 예방 순찰,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전 직원 비상소집 응소 체계 등을 확립하며 현장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 날 행사가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사소한 부주의로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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