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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3개월 만에 재개, 무관중으로 경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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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리그 재개... 리버플, 30년 만에 우승 도전

오마이뉴스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재개 확정을 보도하는 BBC 뉴스 갈무리. ⓒ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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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으로 전면 중단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가 3개월 만에 돌아온다.

영국 BBC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각) 프리미어리그는 6월 17일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 애스턴 빌라와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시작으로 공식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3월 13일 코로나19로 인해 중단한 프리미어리그는 이날 20개 구단 대표가 모여 시즌 재개에 합의했다. 앞서 구단들은 지난주부터 선수들의 비접촉 개인 훈련을 시작한 데 이어 전날에는 단체 훈련도 재개하기로 했다.

당분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무관중으로 경기를 진행하고, 일부 경기는 중립 장소에서 치르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모든 구단의 선수와 직원들은 주당 2회씩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하고, 양성 반응이 나오면 7일 동안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앞서 전 구단이 검사를 실시한 결과 12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프리미어리그는 올 시즌 현재 92경기를 남겨두고 있으며, 30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리버풀이 2위 맨체스터 시티보다 승점이 무려 25점이나 많은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와 반면에 18~20위 본머스, 아스톤 빌라, 노리치시티 시티는 2부 리그로 강등될 위기에 처해있다.

프리미어리그는 통상 5월에 막을 내리지만 올 시즌은 3개월이나 중단되었기에 8월 초 마무리될 예정이며, 동시에 8월에 시작하던 리그 개막도 뒤로 밀릴 전망이다.

윤현 기자(goodwill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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