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룰라 김지현, 남편과 핑크빛 셀카 "갱년기 짜증도 잘 받아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그룹 룰라 김지현이 남편과의 근황을 전했다.

29일 김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녹화 무사히 마치고 귀갓길에...우리 부부가 평생 기억에 남을 거라며 지금 방송에 최선을 다해봅니다! 늘 감사하며 같이 살아봅시다 남편! 늘 고마워~~남편~남의 편이 아니라 내 편이 되어줘서 항상 고마워~~갱년기 짜증도 받아주고"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현은 남편과 방송을 마치고 퇴근 중이다.

김지현은 지난 2016년 2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 두 명을 뒀다. 현재 채널A '아빠본색'에 가족과 함께 출연 중이다.

kiki202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