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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강수정, 아들 바보 아나운서 엄마.."벌레가 아이 옷에 달라 붙어 기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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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강수정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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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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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이 아들 바보의 면모를 보여 화제다.

29일 강수정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계속 땅을 손으로 파도 되냐고 물어본다. 벌레가 아이 옷에 달라붙어 기겁해서 떼어내서 밟았더니 왜 죽였냐고...#엄마한테자꾸왜그래 #엄마가세상에사제일무서워하는게벌레야 #널위해죽인거야"라는 글과 함께 아들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수정 아들이 주말 농장을 찾아 흙장난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귀여운 아들의 애교에 미소 짓고 있는 강수정의 모습이 눈에 그려질 듯 선하다.

한편 강수정은 MBN 예능 프로그램 '엄지의 제왕' 진행을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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