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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한류 거세다...KBO리그 이어 드라마 '스토브리그' 日 전파탄다 [오!쎈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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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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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야구 한류 열풍이 거세다.

세계 각국의 방송사 등과 중계권 협상을 진행해 온 KBO는 지난 5일 정규시즌 개막전부터 미국 ESPN과 일본 SPOZONE을 통해 매일 1경기 이상 KBO 리그 생중계 서비스를 실시하며, 해외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다양한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다.

미국 최대 스포츠 전문 방송사인 ESPN은 세계 각국에서 KBO 리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미국 외 지역까지 중계방송 권역을 확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캐나다, 멕시코 등 미주 전 지역, 네덜란드 등 유럽 전 지역, 아시아 일부 지역, 중동 및 아프리카 전 지역의 ESPN 채널 네트워크를 통해 KBO 리그가 생중계될 예정이다.

전 국민을 야구팬으로 만든 드라마 '스토브리그'가 내달 1일부터 일본 TV 전파를 탄다. 일본 야구 전문 매체 '베이스볼킹'은 28일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 JSAT는 내달 1일부터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2회 연속 방송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이 드라마는 단장이 만년 최하위 구단을 재건하는 과정을 담았으며 운영팀, 홍보팀, 마케팅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구단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률이 상승하며 최종회 시청률 19.1%를 기록하는 등 야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이 매체는 드림즈 구단의 에이스 강두기(하도권 분)를 집중 조명했다. 베이스볼킹은 "스토브리그 작가는 드라마 종영 후 '강두기는 양현종(KIA)과 구로다 히로키를 모티브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양현종과 구로다 모두 소속 구단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선수"라고 소개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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