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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국무조정실 이규빈 사무관입니다"…'하트시그널 시즌2'서 '넘사벽' 스펙 뽐낸 출연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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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KTV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했던 이규빈의 근황이 공개됐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규빈의 근황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됐다.

이날 KTV 국민방송에서는 '정세균 국무총리의 제 5차 목요대화'가 진행됐다. 이규빈은 사회자로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이규빈은 올해 1월 신임 사무관으로 국무조정실에 발령받아 경제조정실에서 근무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에서 이규빈은 "오늘 사회를 맡은 국무조정실 이규빈 사무관입니다"라며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기 위한 목요대화 5번째 시간"이라고 진행을 이어갔다.

이규빈은 큰 키와 정장 차림으로 말끔한 비주얼을 자랑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규빈은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출연자 오영주를 짝사랑하는 순정남으로 그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규빈은 민족사관학교, 서울대학교 재학 중 5급 재경직 행정 고시를 패스한 '넘사벽' 스펙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규빈은 tvN ‘문제적 남자’에서 국제 환경 올림피아드 1등 수상을 비롯해 민사고 재학 시절 발명반에서 특허를 출원했다는 사실이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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