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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의 역습…샤오미 '홍미노트9S' 오늘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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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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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홍미노트9S’ 스페이스 그레이 /사진=샤오미


뛰어난 가성비(가격대성능비)로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끈 샤오미 ‘홍미노트9S’가 29일 국내 출시된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통3사와 쿠팡, 11번가, 네이버쇼핑, 티몬, 위메프 등에서 이날부터 제품 판매를 시작한다. 국내 이통사를 통해 제품을 출시하는 것은 2년 만이다.

홍미노트9S는 지난해 출시된 후 전 세계에서 3000만 대 이상 판매된 '홍미노트8' 시리즈 후속 모델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720G 칩세트를 탑재해 전작 대비 성능이 약 40% 향상됐다. 화면은 6.67인치 크기며, 카메라 탑재를 위해 화면에 구멍을 뚫은 '홀'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5020mAh(밀리암페어아워)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18W(와트)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후면 카메라는 △4800만 화소 고화질 카메라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 매크로 렌즈 △200만 화소 심도 센서 등 4개가 장착됐다. 전면은 1600만 화소 카메라가 적용됐다.

홍미노트9S는 LTE(롱텀에볼루션) 전용 모델이다. 스페이스 그레이와 글레이셔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4GB(기가바이트) 램/64GB 저장용량 모델이 26만4000원, 6GB/128GB 모델은 29만9200원이다.

샤오미는 저렴한 가격에 2년 무상 AS(사후서비스)까지 지원한다. 또 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전문 콜센터를 별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홍미노트9S 인기는 이전 제품보다 높다. 출시에 앞서 진행했던 2000대 한정 사전 판매에서 이틀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샤오미는 홍미노트9S 출시를 시작으로 다음 달 5G(세대)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미10 라이트’도 국내 선보일 예정이다. 제품 가격은 40만 원대가 될 전망이다.

스티븐 왕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매니저는 "더 강력해진 성능, 정직한 가격 책정, 이동통신사를 포함한 판매 채널 확대, AS 개선으로 홍미노트9S가 홍미노트 8시리즈보다 더 큰 성공을 거둘 것으로 확신한다"며 “한국 시장에서 샤오미가 가진 DNA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효주 기자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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