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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프리미어리그, 6월17일 시즌 재개"... 100일만에 리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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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프리미어리그(EPL)가 시즌 재개를 결정했다.

BBC와 영국 매체들은 28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의 재개를 일제히 속보로 타전했다.

영국 매체들은 "프리미어리그가 6월17일 아스턴 빌라와 셰필드 유나이티드, 맨시티와 아스날 경기로 재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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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가 재개됨에 따라 토트넘에서 뛰는 손흥민의 모습도 곧 볼수 있게 됐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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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4개팀은 다른 팀보다 경기수가 하나씩 적어 먼저 경기를 하게 됐다. 본격적으로 재개하는 것은 19일과 20일로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열린다.

당초 계획했던 6월12일보다 5일 늦은 6월17일로 개막일을 정했다. 경기 장소로는 중립장소에서 모든 경기를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토트넘과 맨유 같은 경기는 이슈가 되는 경기는 중립지역, 다른 경기는 홈과 어웨이 경기를 병행하는 방식을 혼용한다.

아직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의 공식 발표는 아니다. 하지만 17일 재개 한다는 것에는 각 구단들이 원칙적인 동의를 한 상태다.

남은 것은 세부 사항에 대한 조율이다. 물론 시간이 문제이다. 시즌 재개까지 3주밖에 남지 않았다. 이 때문에 세부 계획에도 바로 합의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6월17일 먼저 2경기가 열리고 그 주말 나머지 경기를 풀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시즌 재개된 주말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과 무리뉴 감독의 친정팀 맨유 경기가 포함됐다. 토트넘은 주포 해리 케인, 시소코 등이 모두 부상에서 회복, 재개만을 기다리고 있다.

프리미어리그는 현재 92경기를 남겨 놓고 있다. EPL은 지난 3월13일 중단된후 정확히 100일째 되는 날 재개를 결정했다.

마지막 경기는 3월9일 레스터시티와 아스톤빌라와의 경기였다. 당시 레스터시티가 4대0 완승을 거뒀다.

리버풀은 승점 25점 앞선 압도적인 리그 1위다. 강등권에는 아스톤빌라와 노리치시티, 본머스 등이 놓여 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전구단에서 2752건의 코로나19 테스트를 했다. 이 가운데 1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으로도 리그 선수와 스태프들은 2주에 한번 지속적으로 테스트를 받는다. 선수와 스태프 누구라도 확진 판정을 받으면 1주일동안 자가 격리된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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