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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첫날 선두... 이정은6 공동2위 장하나는 공동7위 (KLPGA 채리티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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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스핌] 김용석 기자 = 지난 대회에 이어 국내파들의 선전이 이어졌다.

이소영(23·롯데)은 28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501야드(본선 6415야드)에서 열린 2020시즌 세 번째 대회 '제8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 1라운드에서 무결점플레이로 합계 7언더파 65타를 기록,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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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는 이소영. [사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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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도 공동2위에 자리했다. [사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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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데뷔한 이소영은 그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으로 첫승을 차지했다. 2018년엔 3승을 거뒀지만 지난해엔 준우승만 3차례(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8, 7월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9월 올포유 챔피언십)했다.

이소영은 "오늘 첫 번째 홀부터 세 번째홀까지 세 개 홀 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각 홀마다 좋은 위치가 아니었지만, 행운이 따라줘서 버디를 성공시킬 수 있었다. 그렇게 버디를 하고 나니 탄력을 받아 좋은 플레이가 나왔다"고 했다.

이정은6를 제외하고 리더보드 상단엔 국내 골프계가 이름을 채웠다. 5언더파를 친 공동2위에는 하민송, 장은수. 최민경, 유해란 등 이정은6를 포함, 5명이 포진했다.

장하나(28·BC카드)는 임희정(20·한화큐셀)과 함께 공동7위에 들었다. 여기에도 서연정, 최은우, 이슬기2 김해림 등 7명이 함께 자리했다. 최혜진(21·롯데)은 1타 뒤진 3언더파로 공동18위다.

'세계여자 골프 랭킹 10위 이정은6(24대방건설)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열린 대회 첫날 공동2위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대회가 안 열려 쉬는 동안 골프의 즐거움을 알게 됐다'는 이정은6는 "백스윙 플레이를 교정하려 노력중이다. 대로 마지막날까지 하면 좋은 성적을 낼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별명 '핫식스'답게 KLPGA에서 통산 6승을 일궜다.

일본에서 뛰는 선수들은 좀처럼 힘을 내지 못했다. 배선우(26)는 2오버파로 공동94위, 안선주는 이븐파로 공동63위, 이보미는 3오버파로 공동 107위에 머물렀다.

LPGA에서 뛰는 김효주도 2오버파로 공동 91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국내개막전으로 열린 KLPGA 챔피언십에서 투어2년만에 첫 우승한 박현경(20·한국토지신탁)은 합계 3오버파로 공동105위로 부진했다.

지난 대회에 이어 채리티오픈도 갤러리 없이 진행된다. 선수와 관계자, 취재진들도 코로나19 감염에 대비, 대회장에 입장할때마다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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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7위를 한 장하나. [사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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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도 남은 라운드에서의 활약을 기대케했다. [사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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