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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특임 장관 신설" 건의…文 대통령 "비서실장, 논의해보라"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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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하늬 , 이해진 기자]

머니투데이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양당 원내대표 초청 오찬에 앞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05.28. dahora8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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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8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특임 정무장관을 신설해달라고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논의해보라"고 지시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문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 오찬회동 이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주 원내대표가 특임 장관 출신이다. 이명박 정부때. 그 전에는 '정무장관' 이라는 이름이었는데 하는 일은 비슷하다"며 "그 제도의 장점을 (주 원내대표가) 설명하며 신설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명박 정부 때인 2009년 9월부터 2010년 8월까지 특임장관을 하면서 국회와 청와대의 소통을 담당한 적이 있다.

김 원내대표는 "주 원내대표가 야당이 청와대 관계자 만나길 아무래도 꺼려한다는 말과 함께 특임 장관은 의원이 맡으니 부담없이 만날 수 있고, 특임 장관을 통해 야당과 소통을 강화하고 법안통과율이 높아질 수 있는 방안이라고 말했다"며 "대통령께서 비서실장에게 '논의해보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김하늬 , 이해진 기자 hone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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