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수원시청 "광교1동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수원시청 블로그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경기 수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28일 수원시청은 광교1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A씨는 무증상 상태에서 27일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이날 양성 통보를 받고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

시는 A씨의 상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할 방침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