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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 오찬 회동에 앞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오찬 회동은 당초 예정된 시간인 90분을 훌쩍 넘겨 2시간36분 동안 진행됐다. 왼쪽부터 문 대통령,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이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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