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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로이킴, 단톡방 논란 딛고 '살아가는 거야' 발표 '1위'→"감사합니다"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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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로이킴/사진=헤럴드POP DB


가수 로이킴이 단톡방 논란을 딛고 신곡 '살아가는 거야'를 발표한 가운데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함을 표했다.

지난 27일 로이킴은 오는 6월 15일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1년 8개월만 신곡 '살아가는 거야'를 발표했다. '살아가는 거야'는 로이킴의 자작곡으로 삶의 무게 만큼 앞으로 나아가려는 노력이 힘에 부칠 때 아무도 알아주지 못하더라도 그 끝에는 찬란한 빛과 함께 한 뼘 더 성장한 우리가 있을거란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1년 8개월만 신곡 발표인만큼 로이킴의 컴백에 많은 대중들의 관심이 쏠렸다. 그리고 '살아가는 거야'는 멜론 발라드 핫트랙에서 1위, 지니-벅스 실시간차트에서 1위를 하는 등 화제에 올랐다. 이에 로이킴은 신곡 발표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짧은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나 로이킴의 컴백과 관련 불편한 시선도 존재했다. 최근 정준영 단톡방 논란에 얽히며 물의를 일으킨 바 있기 때문.

지난해 4월 로이킴은 한 연예인의 음란물 합성 사진을 유포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로이킴은 음란물 유포를 시인했지만 직접 찍은 사진은 아니었다고 밝혔고, 이에 로이킴은 기소유예를 처분받았다.

이어 지난달 25일 로이킴의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사 과정에서 2016년경 포털 사이트 블로그상의 이미지 1건을 핸드폰으로 스크린 캡쳐하여 카카오톡 대화방에 공유한 것이 확인됐다. 로이킴이 속해있던 카카오톡 대화방은 문제의 대화방과는 다른 별도의 대화방이었다"고 발표했다. 문제의 정준영 단톡방이 아니라 낚시 단톡방에 속해있었으며, 반성 중임을 알린 것.

음란물 유포 혐의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로이킴은 군입대를 앞두고 다시 대중들의 앞에 섰다. 여전히 대중들의 차가운 시선은 존재하지만 이와 별개로 신곡 '살아가는 거야'는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 로이킴은 음악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돌려세울 수 있을까. 관심이 집중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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