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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맨유에 폭탄 제안…포그바↔'하메스-외데고르 포함' 4명 스왑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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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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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레알마드리드가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을 위해 잉여 전력을 내줄 준비를 마쳤다.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 선'은 28일(한국 시간) 레알마드리드가 폴 포그바 영입을 위해 마틴 외데고르를 포함해 4명의 선수를 제의했다고 보도했다. 여기엔 하메스 로드리게스, 루카스 바스케스, 브라힘 디아스가 포함됐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차갑게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각 구단들의 수입이 감소하는 가운데 주로 임대, 선수 교환, 자유 계약을 통해 선수단 보강을 할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레알 역시 재정적인 상황을 고려해 현금 지출을 줄이면서 선수단을 보강할 것으로 보인다.

레알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포그바를 우선 영입 목표로 생각하고 있다. 같은 프랑스 국적으로 지단 감독은 포그바를 뛰어난 선수로 고려하고 있다. 지난 여름부터 숱한 이적설을 뿌렸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의 반응은 비교적 단호하다. 판매 불가라는 것.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프리미어리그가 재개되면 포그바를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함께 기용할 계획이다.

포그바는 2019-20시즌 단 8경기에 출전했고, 갓 부상에서 회복한 상황이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합류로 맨유 내에서 상황 역시 불안정하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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