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보도된 A교수는 해당 강의 첫 시간에 성적 부여 기준을 PPT로 학생들에게 설명했고, 기말고사에서 0점을 받는 경우 최종학점은 F가 될 수 있다고 강의 시간에 반복해서 설명했으며, F 성적 부여 후 방문해 이의를 제기한 학생과 40여 분에 걸쳐 면담하면서 기말고사 답안지와 F 부여 사유를 상세히 설명해 주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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