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 전경 |
(대전=연합뉴스) 대전시가 취업 스트레스, 조직 내 갈등, 가정불화 등으로 상처받은 청년들을 위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전에 주소를 두거나 지역 학교·직장에 다니는 만 18∼39세 청년이 지원 대상이다.
'청춘광장' 홈페이지(www.daejeonyouth.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용료는 무료다.
대전시, 장애인 복지 시설 178곳 민관 합동 안전 점검
(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다음 달 말까지 시설·전기·가스·소방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장애인 거주 시설 75곳, 직업 재활 시설 25곳, 지역 사회 재활 시설 78곳 등 장애인 복지 시설 178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인다.
주요 점검 분야는 안전교육훈련, 책임보험 가입 여부, 전기·가스·소방 등 시설물 안전관리, 급식 위생 안전관리, 자연 재난 안전관리, 감염병 관리대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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