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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스포츠 브리핑] 역도 국가대표 출신 2명 도핑 양성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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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국가대표 출신 2명 도핑 양성

한국도핑방지위원회는 27일 "역도 국가대표 출신 2명이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2년 자격 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두 선수 모두 금지약물(7-keto-DHEA, 아미스트레인) 성분이 검출됐다.

이랜드, FC안양에 져 3무1패 기록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서울 이랜드가 27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벌어진 FC안양과의 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0대2로 패했다. 개막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한 이랜드는 첫 승에 실패하며 3무1패(승점 3)를 기록했다. 정정용 감독의 데뷔 첫 승도 다음으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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