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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숙명의 라이벌 신진서·박정환, 우승컵 놓고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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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기묵 기자

노컷뉴스

신진서 9단(왼쪽)과 박정환 9단 자료사진 (사진=한국기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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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둑 랭킹 1위 신진서 9단과 랭킹 2위 박정환 9단이 '쏘팔 코사놀' 초대 우승컵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1월27일부터 4개월간의 장정을 통해 28대국을 모두 마친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의 리그전에서 신진서 9단과(6승 1패) 박정환 9단(5승 2패)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리그 1·2위가 결승전을 치르는 규칙에 따라 신진서 9단과 박정환 9단은 대회 초대 챔피언을 가리게 됐다.

상대 전적은 16승 6패로 박정환 9단이 많이 앞선다. 결승 제1국은 6월15일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대회 우승자는 차기 대회에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하게 된다. 리그 성적 2~5위인 준우승자, 신민준, 김지석, 변상일 9단 등 4명에게는 차기 대회 본선 시드가 주어진다.

인포벨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의 우승상금은 7000만 원이다.

준우승상금은 2000만 원이며, 상금과 별도로 매 대국 승자에게 200만 원, 패자에게 100만 원의 대국료가 지급된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3회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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