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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생일날 한예리에 전복 선물 받아…태어나서 첫 전복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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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김지석이 한예리와의 호흡을 밝혔다.

27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권영일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한예리, 김지석, 추자현, 정진영, 원미경, 신재하, 신동욱이 참석했다.

김지석은 “(박)찬혁이라는 인물은 이 가족에 있어 윤활제 같은 역할이다. (가족들이)감정에 대해 몰라주는 것을 저로 하여금 알게 해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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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김지석이 한예리와의 호흡을 밝혔다. 사진=tvN


이어 출연 이유에 대해 “기존 가족드라마는 제3자로, 시청자로 봤을 때 느껴지는 게 인물을 따라가면서 스토리를 따라가는데, 저는 이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저의 가족이 생각났다. 대본 안에서 ‘이 가족은 이런데 우리 가족에게 나는 어떤 구성원일까’라는 생각이 드는 게 드라마의 가장 큰 힘인 것 같다. 드라마를 보시면 한 번, 두 번쯤 각성하게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또 극중 15년 지기 절친으로 출연하는 한예리에 대해 “한 달 전에 생일이었는데 예리 씨가 갑자기 전복 2kg를 선물로 줬다. 저는 태어나서 전복선물은 처음 받았다”라며 좋은 케미를 자랑했다.

한편 ‘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는 가족 같은 타인과, 타인 같은 가족의 오해와 이해에 관한 이야기다. 오는 6월 1일 오후 9시에 첫방송.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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