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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무리뉴 덕분에 분위기 바뀌어…함께 해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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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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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주제 무리뉴(57) 감독은 어떤 사람인가'라는 물음에 손흥민(27)은 "그와 함께 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27일(한국시간) 런던 지역 매체 풋볼 런던은 무리뉴 감독을 향한 토트넘 선수단의 멘트를 모았다.

손흥민은 "무리뉴 감독은 친절하다. 선수들에게 농담하고 웃는다. 당연히 좋다. 결과가 많이 달라진 것 같다. 긍정적인 분위기"라며 "경기 전엔 모두가 긍정적이다. 무리뉴 감독은 자신의 일을 대단히 잘하고 있으며 우린 그와 함께 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공격수 해리 케인(26)은 "계속 좋았다. 보이는 그대로다. 무리뉴는 정직한 사람"이라며 "무리뉴는 좋으면 좋다고, 싫으면 싫다고 한다. 난 무리뉴와 좋은 관계"라고 말했다.

델리 알리(24)는 "무리뉴가 여기에 와서 기쁘다"며 "우린 그렇게 오랜 시간을 함께 하진 않았다. 그렇지만 좋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또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23)는 "무리뉴는 특별하다. 모두가 무리뉴에게 배우고 발전하길 원한다. 월드컵 우승을 경험했던 위고 요리스도 그렇다"며 "우린 무리뉴가 좋은 감독이라는 사실을 안다. 무리뉴 아래에서 계속 발전하고 있어서 정말 좋다"고 기뻐했다.

무리뉴 감독은 2003-04시즌 포르투를 챔피언스리그 정상으로 이끌며 유럽 축구계에 충격을 줬다. 첼시, 인테르 밀란,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을 거치며 프리미어리그 3회 우승(2004-05, 2005-06, 2014-15), 세리에A 2회 우승(2008-09, 2009-10), 프리메라리가 1회 우승(2011-12) 등 수많은 트로피를 수집했다.

2018년 12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경질된 무리뉴 감독은 지난해 11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감독의 후임으로 토트넘에 부임했다. 토트넘에서 성적은 26경기 11승 6무 9패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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