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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 조이현 “1분 1초가 기억에 남는 소중한 시간” 종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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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슬의생’ 조이현이 종영소감을 밝혔다. 아티스트컴퍼니 제공


배우 조이현이 종영을 앞둔 ‘슬기로운 의사생활’ 종영 소감을 전했다.

27일 오전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SNS에는 조이현의 진심이 가득 담긴 종영 소감과 함께 소속사에서 제작한 스페셜 이미지를 들고 있는 인증 사진이 게재됐다.

조이현은 “율제병원의 막내 장윤복을 연기할 수 있어 값진 시간이었다. 항상 격려와 응원을 해주셨던 신원호 감독님, 이우정 작가님, 현장의 많은 스태프분들께 감사하다. 또한, 선배님들과 함께 호흡하고 촬영할 수 있어 1분 1초가 기억에 남는 소중한 시간의 연속이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극 중 캐릭터인 장윤복과 장홍도(배현성)에게 관심 가져 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 언제나 최선을 다했던 윤복이를 항상 잊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 마지막 12부도 꼭 본 방송으로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애정이 가득 담긴 마지막 인사를 덧붙였다.

조이현은 극 중 열정 충만한 장윤복 역할로 분했다. 특히, 보기만 해도 흐뭇함을 자아내는 똑 부러진 매력과 한 회 한 회 성장하는 성장형 캐릭터를 자연스러운 연기와 특유의 매력으로 잘 그려내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슬기로운 샛별’로 주목받고 있는 조이현이 출연하는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28일 오후 9시 12부를 끝으로 종영한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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