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0366800 0962020052760366800 05 0508002 6.1.11-RELEASE 96 스포츠서울 0 false true true false 1590545107000 1590545127000

KBL 아시아쿼터제 도입, 일본 선수 이동 자유로워진다!

글자크기
스포츠서울

KBL 이정대 총재.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KBL은 27일 오전 8시 KBL 센터에서 제 25기 제 3차 임시총회 및 제 7차 이사회를 개최해 부산 KT 농구단 구단주 변경 및 KBL 이사 보선(서울 삼성 농구단 단장변경), 아시아쿼터 제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제3차 임시총회에서는 부산 KT 농구단 구단주를 황창규 회장에서 구현모 대표이사로 서울 삼성 농구단 단장은 이진원 본부장에서 김재산 BE전문위원으로 각각 변경했다.

제5차 이사회에서는 국내 프로농구 경쟁력 강화, 글로벌 시장 확대, 선수 육성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아시아 쿼터 제도’를 일본(B-리그)을 대상으로 시행하기로 했으며 향후 중국, 필리핀 리그와도 교류 활성화를 통해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선수 영입 기준은 일본 선수(귀화, 이중국적, 혼혈선수 제외)를 대상으로 구단 자율 영입이며 1명 보유, 국내 선수 기준으로 출전하며 샐러리캡 및 선수 정원에 포함된다. 아울러 국내 선수의 일본 B-리그 진출 또한 가능하다.

또한 프로농구 홍보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연맹 및 구단 관계자를 대상으로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올림픽파크텔(서울 송파구 방이동 소재) 올림피아홀에서 KBL통합
티켓시스템 및 고객데이터 분석 / 뉴미디어 시장 조사 및 향후 방향 / CRM 시스템을 활용한 프로농구 마케팅 추진 방향 등을 주제로 ‘2020 KBL 컨퍼런스’를 개최하기로 했다.
iaspire@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