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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복 속 비키니 논란' 러시아 간호사 징계에 응원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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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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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누리꾼들이 방호복 속에 비키니를 입어 징계를 받은 간호사를 응원하는 수영복 인증샷을 올리고 있다.

27일 일간 이즈베스티야는 러시아 소셜미디어(SNS)인 'VK'에 해변과 마당, 상점 등을 배경으로 투명보호복 안에 수영복만 입고 촬영한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보호복을 입으니) 매우 덥고 안경에 김이 서린다"며 "의료인이 어떤 옷을 입든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의 임무"라고 밝혔다.

앞서 툴라주(州) 주립감염병원에서는 한 간호사가 병원 내부가 더워 보호복 안에 비키니를 입고 환자들을 돌봤다. 이에 대해 툴라주 보건당국은 "과다노출"이라며 징계를 내렸다.

이 사실이 알려진 뒤 코로나19 사태 속에 환자를 치료한 간호사에 대한 징계가 적절한지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알렉세이 듀민 툴라주 주지사는 뒤늦게 나서 의료진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 유혜림 기자

유혜림 기자(cha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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