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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윤미향, 몇몇 의원과 소통하면서 내용 정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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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용수 할머니를 찾아간 지난 19일 이후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감춘 윤미향 당선인 근황에 대해 "몇몇 의원들과 소통을 하면서 필요한 내용을 정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27일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구체적으로는 조만간 공식적으로 입장을 발표한다든지 이런 계획이 있는지는 알지 못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당선인에 대한 당내 기류에 변화가 있느냐는 질문에 박 의원은 "검찰 수사라든지 행정기관 점검을 통한 진실규명, 사실 파악 이런 것들이 우선돼야 된다"면서 "그 이후 뭔가 조치를 하겠다는 방침이나 방향에는 변함이 없다"고 답했다.

한편 국민 10명 중 7명은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부실 논란 등에 휩싸인 윤 당신인이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지난 26일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체 응답자의 70.4%가 윤 당선인이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이날 밝혔다.

비례대표 당선인 신분인 윤 당선인은 21대 국회 임기가 개시되는 오는 30일부터 정식 국회의원이 된다. 21대 국회가 열리면 윤 당선인은 불체포 특권을 지닌다.

이번 조사는 오마이뉴스 의뢰로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맹성규 기자 sgmaeng@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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