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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업' 박나래, 신기루 부부의 오작교 "나래바서 교제 시작→결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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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장다솜 기자] 신기루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스탠드 업’(연출 김상미, 이선희, 강보영, 김도영)에서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졌다.

신기루는 박나래에게 없는데 자신에게 있는 것이 딱 하나 있다며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어 “저 같은 경우도 남편이 눈썹이 박보검이에요. 웃는 얼굴이 선한 미소가 박서준. 그리고 키는 배우 박해진씨 있잖아요. 그리고 뭄무게가 박광덕. 웃기려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진짜다. 저희 부부가 몸무게를 합치면 250KG이에요”라며 반전 외모를 밝히기도 했다.

신기루는 “저희는 여느 연인들처럼 술자리에서 만났어요. 술 섞어 마시면 마음도 섞고 몸도 섞고 뭐 성인이니까요. 연애할 때 밀당 절대 안 해요. 밀고 당긴다한들 쉽게 움직일 사람도 아니잖아요. 거의 사귀기 직전에 어머니가 아니라 박나래씨를 보여줘요.”라면서 “자기보다 외모가 월등하면 좀 그런 거 있어요. 박나래씨는 너무 부담 없고 안전빵”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나래 바에서 치킨을 시켜서 먹는데 남편이 치킨 껍질 있잖아요 닭껍질을 싹 벗겨서 제 접시에 놔주는 거예요. 닭껍질을 양보한다는 건 나한테 인생을 걸었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라며 평소 닭껍질을 좋아하는 자신에겐 그렇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2인용 패브릭 소파를 썼어요. 바닥에 조금씩 발이 있는 거요. 거짓말 안하고 그게 꺼졌어요”라며 나래바 소파 상태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신기루는 “분명히 술기운에 잠깐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 보니 온돌이더라고요. 그렇게 교제를 시작했어요”라며 박나래가 둘 사이의 오작교가 되어주었음을 밝혔다.

이어 “결혼을 생각하면 상견례를 해야 하잖아요. 아빠한테 전화를 해서 아빠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결혼까지 생각을 해요. 이러면 보통 부모님들은 어디서 만냤냐고 질문하는데 그 사람이랑은 얘기가 된거냐고 물었어요”라고 웃픈 사연을 밝혔다.

한편 ‘스탠드 업’은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이 겪은 경험담, 고백 등을 과감하고 위트 있게 쏟아내는 본격 스탠드업 코미디 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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