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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뇽, 7이닝 완벽투' KIA, 구단 최다 연속 QS까지 '-3' [오!쎈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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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수원, 조은정 기자]6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IA 가뇽이 KT 조용호 땅볼 타구 때 호수비를 펼친 KIA 2루수 박정우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cej@osen.co.kr


[OSEN=수원, 이종서 기자] KIA 타이거즈가 다시 한 번 선발 야구에 미소를 지었다.

KIA는 2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의 팀 간 1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

지난주 KIA는 강력한 선발 야구의 힘을 보여줬다. 지난주 치른 6경기에서 선발 투수가 모두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면서 상대의 타선의 힘을 뺐다. 24일 SK에게 끝내기 패배를 당했지만, 앞선 경기에서는 모두 승리를 거두며 5승 1패로 승리로 채운 한 주를 보냈다.

새롭게 맞이한 한 주. KIA는 기분 좋게 첫 테이프를 끊었다. 김선빈의 4안타, 최형우의 3안타 활약이 있었지만, 무엇보다 다시 한 번 선발 투수의 힘을 과시했다. 선발 투수 가뇽의 안정적인 피칭이 돋보였다.

이날 가뇽은 총 105개의 공을 던진 가운데 최고 147km 직구(54개)와 체인지업(27개), 슬라이더(15개), 커브(9개)를 섞어 던졌다. KT 타자들은 힘을 내지 못했고, 가뇽은 7이닝 3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선발 투수로서 제 몫을 완벽하게 했다.

가뇽이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면서 KIA는 연속 퀄리티스타트 기록은 7경기로 늘렸다. KIA의 연속 퀄리티스타트 기록은 2012년 두 차례로 나온 10회가 최다로 이제 3번 남았다.

KIA는 27일 임기영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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