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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해경, 태안 밀입국 추정 유력 용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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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지역에서 체포돼 태안해경으로 이송 중

오마이뉴스

▲ 26일 밤 11시 현재 태안해양경찰서 전경 ⓒ 신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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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논벌지역으로 밀입국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력 용의자가 체포됐다. 해당 용의자는 26일 밤 전남 목포에서 체포돼 이 시간 현재 태안해경으로 이송 중이다.

해경 관계자는 "수사 중이라 자세히 말할수는 없지만 전담수사팀이 수사돌입 3일 만인 26일 밤 시간 전남 목포지역에서 이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1명 이상을 체포한것은 맞다"며 "이번 사건을 주관하는 태안 해경으로 이송할지 지휘부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26일 밤 11시경 태안해경에는 직원들이 속속 사무실로 들어오는 모습이 목격돼 늦어도 27일 새벽시간에 이송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1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해수욕장 인근 CCTV에 해변에서 도로변으로 걸어가는 6명의 남성들이 찍혔다. 해경 전담수사팀은 이들을 보트를 타고 들어온 밀입국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벌여 왔다.

하지만 이날 목포에서 검거한 용의자는 6명 중 일부로 나머지 용의자들은 전국으로 흩어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신문웅 기자(shin06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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