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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목소리MC` 성우 김영민 별세…향년 6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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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성우 김영민(본명 김제용)이 별세했다. 향년 61세.

한국성우협회는 26일 김영민 전 협회 홍보이사가 이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김영민은 지난 1983년 KBS 공채 성우 18기로 데뷔한 뒤 SBS '생방송 TV가요20', '8 뉴스', '기쁜 우리 토요일', MBC '기인열전', KBS '비타민', 한국이 보인다, '좋은나라 운동본부'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내레이션 등으로 활약했다.

이뿐 아니라 수 많은 외화와 애니메이션에 목소리 연기를 하며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김영민은 또 라디오 DJ, 방송 구성작가, 영화제작, 가요 작사가, 시인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는 등 넘치는 재능을 아낌없이 드러내왔다.

고인의 빈소는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3층 7호에 차려졌으며 조문은 27일 오전 10시부터 할 수 있다. 발인은 29일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제공|한국성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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