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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베컴도 고개 끄덕이게 한 ‘축구철학’…“EPL의 천재들, ‘차이’ 만드는 건 프로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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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대화 내용 추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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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토트넘 트레이닝 센터에서 데이비드 베컴과 대화하고 있다. 토트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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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과 데이비드 베컴이 만나 코로나19 시대에 건강을 강조한 영상이 지난 14일 AIA생명을 통해 공개된 가운데 토트넘이 베컴과 손흥민의 대화 내용을 상세히 소개했다.

토트넘은 26일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베컴과 손흥민의 대화 영상을 공개했다. 현재 미국프로축구(MLS)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인 베컴이 EPL 견학을 위해 코로나19 확산 전 토트넘의 트레이닝센터를 찾았다. 당시 베컴은 손흥민, 루카스 모라 등과 만났다.

토트넘이 공개한 영상에서 손흥민과 베컴은 프로 선수로서 자세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베컴이 EPL로 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묻자 손흥민은 “난 훈련 전에 스스로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EPL에서 뛰기 위해 이곳 런던에 왔다. 이게 나의 꿈이기에 (경기를 위해) 나는 잘 먹고 잘 자야 한다”고 답했다.

손흥민은 또 “EPL에서 뛰는 모든 선수들은 재능이 있다. 하지만 그들이 그라운드에서 보여주는 능력은 다 같지 않다”며 “우리는 그라운드 안팎에서 프로정신을 계속 발휘해야 한다. 이게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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