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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초등생·부천 초교 교사 확진…2차 등교 연기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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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가운데 내일부터는 2차 등교개학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경기도 부천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고 서울 은평구의 초등학생 한명도 코로나에 감염됐습니다. 이에따라 서울과 경기 지역 유치원과 각급 학교 260여곳이 등교를 연기했습니다.

보도에 정은혜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의 한 초등학교. 입학 환영을 알리는 현수막 아래 출입문이 굳게 닫혀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이 학교 긴급돌봄교실을 이용하던 초등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폐쇄됐습니다.

학교 관계자
"아침에 바로 다 돌아갔어요. 선생님들 다 재택근무 들어갔어요."

밀접 접촉한 다른 학생 등 10여 명은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내일 1,2학년 등교는 잠정 연기됐고, 확진 학생의 동생들이 다니는 학교 병설유치원과 인근의 어린이집도 2주간 폐쇄됐습니다.

학부모
"확진자가 나왔는데 (인근) 유치원까지 쭉 피해가 있으니까 불안하죠. (이럴 바엔) 가을부터 보내는 게 낫지 않나…."

서울 도봉중학교는 재학생 30여 명이 방문한 상가 건물에서 확진자가 나오자 내일 등교 수업을 취소했습니다.

강서구와 양천구의 일부 초등학교와 유치원 13곳도 등교를 미루면서, 서울에서만 최소 15곳이 학교 문을 닫기로 했습니다.

경기도 부천의 석천 초등학교에선 교사 1명이 의정부 확진 목사를 접촉한 뒤 감염되는 등 사태가 확산되자 부천은 고3을 제외한 유치원과 초·중·고의 등교를 잠정 연기했습니다.

TV조선 정은혜입니다.

정은혜 기자(jung.eunhy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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