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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산업부, 고졸 인재 우수 중견기업 취업 연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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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300 기업협회와 업무협약

이데일리

(왼쪽부터) 오석송 월드클래스300 기업협회장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6일 충남 아산 하나마이크론에서 고졸취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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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고졸 인재의 우수 중견기업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나섰다.

교육부와 산업부는 26일 충남 아산 하나마이크론에서 월드클래스300 기업협회와 고졸취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월드클래스300 기업은 산업부가 2011~2018년 추진했던 연구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한 적 있는 우수 중견·중소기업으로 사업 종료 이후에도 이달 현재 286개사가 협회에 참여해 다양한 공동 활동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꾀하고 있다.

월드클래스300 기업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고졸 인재 채용을 최대한 늘리기로 했다. 월드클래스300 기업협회 집계에 따르면 5월 기준 21개 기업이 올 한해 155명의 고졸 인재를 신규 채용한다. 또 교육부와 산업부는 이들 기업을 현장실습 선도기업으로 정하고 우수 기업을 포상·홍보하는 등 직·간접 혜택을 주기로 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협약이 고졸 인재를 월드클래스 기업의 미래 인재로 키워낼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우수 인재 육성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도 “좋은 기업을 키우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산업·교육계가 뜻을 모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석송 월드클래스300 기업협회장은 “기업이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한 어려움을 덜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과 직업계 고교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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