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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인천 학원강사 거짓말에...벌써 7차 감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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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인천 학원 강사에서 시작된 n차 감염이 무섭게 번지며 관련 확진자가 250명을 넘어섰습니다.

또 처음으로 7차 감염자까지 나왔습니다.

구수본 기자입니다.

[기자]
이태원 클럽 발 5차 감염자인 서울 성동구 23번 확진자가 관내 음식점과 주점을 차례로 방문한 건 지난 17일.

이때 함께 식사한 지인 3명에 이어 접촉자 8명이 무더기 추가 확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