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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코로나19 유행 속 철저한 손씻기에 감기 처방 7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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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발길 '뚝'…소아청소년과 4월 처방건수 76% 감소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이후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준이 높아지면서 감기 환자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유비케어[032620]는 원외처방 통계 분석 솔루션 유비스트(UBIST)로 코로나19 유행 후 의료기관의 처방 조제액, 처방 건수를 분석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