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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라이머 아내 안현모,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여배우 보다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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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안현모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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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현모가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다.

26일 라이머 아내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신이 혜림이와 넘나 많은 대화를 나눠서 그중 어떤 이야기가 어떻게 편집됐을지 걱정 반 설렘 반 양념 반 후라이드 반"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현모가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배우 뺨치는 안현모의 무보정 비주얼이 보는 이를 감탄하게 만든다.

한편 안현모는 SBS 기자 출신의 국제회의 통역사로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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