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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마이크 타이슨, 2000만$ 복귀 제안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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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3)이 현역 복귀를 제안받았다.

'블리처 리포트'는 26일(한국시간) 'MMA 파이팅'의 보도를 인용, 타이슨이 현여 복귀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에게 현역 복귀를 제안한 단체는 지난 2018년 4월 창설된 베어 너클 파이팅 챔피언십(Bare Knuckle Fighting Championship, 이하 BKFC)으로 이름 그대로 맨주먹으로 복싱을 하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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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타이슨이 현역 복귀를 제안받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데이빗 펠드먼 BKFC 사장은 MMA 파이팅과 인터뷰에서 이달초 2000만 달러의 계약을 제안했으며, 이보다 더 큰 금액에 자선 기부까지 포함된 조건으로 다시 제안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타이슨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훈련중인 모습을 올리며 현역 복귀 의지를 보여줬다. 트레이너 라파엘 코데이로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10년 넘게 미트를 치지 않았기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런데 스피드와 파워가 21, 22세 선수들과 똑같았다"며 타이슨의 상태를 전했다.

통산 전적 50승(44 KO승) 6패의 전적을 자랑하고 있는 그가 현역 복귀 의사를 드러내자 복수의 격투기 단체들이 그에게 접근하고 있는중. 그의 상대를 자원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종 격투기 스타 티토 오티즈는 최근 'TMZ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타이슨과 접촉했다고 밝혔고, 은퇴 복서 에반더 홀리필드도 타이슨과 대결을 추진하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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