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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밴드' 퀸 기타리스트 "심근경색으로 죽을 고비 넘겼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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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영국 록 밴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 사진 현대카드


영국 전설적인 록 밴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72)가 심근경색으로 죽을 고비를 넘긴 사실을 털어놨다.

25일(현지시간) 스카이 뉴스에 따르면 메이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나는 작은 심근경색을 겪었다"며 "죽을 뻔했다"고 밝혔다.

메이는 "이달 초 정원 가꾸기를 하다가 엉덩이 부위 근육이 찢어져 걷지도 잠을 잘 수도 없었다"면서 "이를 치료하기 위해 의사 진료를 받던 중 더 이상하고 충격적인 것이 발견됐다"고 적었다.

메이는 병원으로 옮겨지던 40분간 가슴과 팔에 통증을 느끼고 땀을 흘렸다. 그는 병원에서 동맥 3곳이 막혀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것을 막을 위험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메이는 혈관 스텐트 시술을 받았고 다음날 퇴원했다.

그는 "나는 매우 튼튼한 심장과 함께 걸어 나왔다"며 "당분간 좋은 모습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60세 이상이라면 건강할지라도 심장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나는 죽지 않았으며 다시 록 음악을 할 준비가 됐다"고 덧붙였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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