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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냐' 진성, "3살 때 부모님 가출… 떠돌이 생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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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예솔 기자] 가수 진성이 어렸을 때 불우한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25일에 방송된 SBS Plus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불우했던 어린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진성은 "3살 때부터 부모님이 안 계셨다. 예전에는 할머니와 어머니 고부 갈등이 너무 심했다. 그러면 아버지가 어머니를 감싸줘야 하는데 아버지는 술만 마시면 폭력을 일삼았다. 결국 3살 때 어머니가 가출하셨고 아버지도 이후에 가출을 하셨다"라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진성은 "3살이면 한창 홍역을 앓기 때문에 불주사를 맞는다. 나는 홍역을 맞았던 불주사 자국이 없다"라며 "친할머니 손에 자랐는데 할머니가 4살때 중풍으로 쓰러지셨다. 그래서 그때 기억은 아랫목에 이불을 깔고 할머니를 봤던 기억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성은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친척집을 전전했다. 너무 어려서 부모님이 계신 것도 분간하지 못했다"라며 "고모나 이모도 안 계셨다. 떠돌이처럼 살았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 Plus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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