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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서동주, 반려견과 행복한 일상…母 서정희 "예쁘다"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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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행복한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양 팔에 자신의 반려견들을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서동주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반려견들과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 생머리와 흰 원피스 차림의 서동주는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서동주는 사진과 함께 "#familyportrait #happypuppy #adoptdontshop #유기견 #하나뿐인종"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애견샵 분양이 아닌 유기견 입양을 독려했다.

서동주의 사진에 어머니 서정희는 "이쁘다"라고 댓글을 달며 훈훈한 모녀 사이를 자랑했다.

미국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서동주는 한국 방송인 활동을 병행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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