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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축구 스타, 파티서 강간 혐의로 체포" 英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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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격리 위반하고 파티 열어

뉴시스

[서울=뉴시스] EPL 축구 선수가 강간 혐의로 체포됐다. (캡처=스포츠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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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는 선수가 파티에서 강간 혐의로 체포됐다.

영국 매체 더선은 25일(한국시간) "EPL에서 뛰는 스타급 선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자가 격리를 위반하고 파티에 참석해 여성을 상대로 약물을 사용한 강간을 하려다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선수가 누구인지 영국 현지 경찰에선 공개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이 선수는 아파트를 임대해 파티를 연 뒤 친구들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은 EPL 축구 선수가 자신에게 약물을 섞인 음료수를 마시게 한 뒤 강간을 했다고 주장했다.

여성은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의료진으로부터 검사까지 마쳤다.

영국은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확진자가 25만명을 넘는 등 피해가 심각해 구단에서 축구 선수들의 자가 격리를 지시한 상태다.

하지만 일부 EPL 선수들의 일탈이 논란이 되고 있다.

앞서 첼시의 칼럼 허드슨-오도이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한 여성을 집으로 데려와 폭행하려 한 혐의로 체포됐다 풀려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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