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세계 실종 아동의 날'(5월 25일)을 맞아 장기 실종아동찾기 캠페인 '호프 테이프(Hope Tape)'가 진행되고 있다.
캠페인은 서울지역 22곳 총괄우체국에 장기 실종 아동 정보를 담은 '호프 테이프'를 비치해 택배 이용 고객이 사용 할 수 있도록 한다.
사진은 이날 서울 광화문우체국에 놓인 '호프 테이프'로 포장된 택배 상자. 2020.5.25 [THE MOMENT OF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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