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박인비와 유소연,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와 스웨덴의 퍼닐라 린드버그가 출전하는 2대 2 원격 스크린골프 대결입니다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세계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경기는 박인비, 유소연은 대전에서, 리디아 고와 린드버그는 미국 플로리다에서 각각 경기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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