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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꼬 시어” 한혜진♥기성용 딸 손편지에 담긴 아빠 사랑 “글씨 계속 물어 연습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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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사진 오른쪽·39)이 딸 시온(5)양이 아버지인 프로축구 선수인 기성용(〃 왼쪽·31·레알 마요르카)에게 쓴 손편지를 공개했다.

한혜진은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글씨 계속 물어보고 연습하더니 아빠한테 편지 좀 보내달라고”라며 한장의 사진(아래)을 공개했다.

사진은 시온양이 아빠에게 쓴 손편지를 담고 있는데, “아빠 사랑해”라며 “보꼬 싶어”(보고 싶어)라고 적혀 있다. 이어 “많이 사랑해 시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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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빼뚤하고 맞춤법도 틀린 손글씨이지만 시온 양의 아빠에 대한 사랑이 절로 느껴진다.

앞서 한혜진은 2013년 기성용과 결혼했고, 2015년 9월 딸 시온양을 품에 안았다.

앞서 기성용은 영국 프로축구 1부리그인 프리미어리그의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종료되면서 지난 2월 국내 복귀를 타진했지만, 2009년 유럽 진출 전까지 뛰었던 전 소속팀 FC서울과의 협상 등으로 난항을 겪으며 무산된 바 있다.

결국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어린 시절부터 꿈에 그린 스페인 1부리그 라 리가 진출에 성공했다. 그는 지난 3월 7일(한국시각) 마요르카가 에이바르를 2-1로 꺾은 2019∼20시즌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82분 들어 교체 출전해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라 리가가 중단됨에 따라 더 이상 운동장에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마요르카에서 뛰는 기성용이 팀 훈련에 합류해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마요르카는 지난 11일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기성용을 포함한 몇몇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드리블과 달리기를 반복하면서 몸상태를 점검했다.

라 리가는 내달 경기 재개를 목표로 두고 있지만 최근 1·2부리그 소속 선수 5명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전해져 시즌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기성용은 올 시즌종료까지 마요르카와 단기 계약을 맺은 상태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udjang@segye.com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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