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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1위' 손흥민 몸값 866억…이강인은 공동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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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출신 선수들의 추정 이적료 순위./사진=트랜스퍼마르크트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축구선수 손흥민(28·토트넘)이 유럽 축구 무대에서 뛰는 아시아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몸값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한국 시간) 축구 이적 전문 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아시아 출신 선수들의 추정 이적료 순위를 정리했다.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손흥민의 이적료는 6400만 유로(약 866억 원)로 2위 1600만 유로(약 216억 원)인 일본의 나카지마 쇼야(26·포르투)보다 4배 높다. 이는 상위 10위 안에 든 일본 선수 4명의 합보다 높다.


스페인 라리가에서 뛰고 있는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19·발렌시아)은 1350만 유로(약 183억 원)로 공동 4위에 자리매김해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어 공동 7위 황희찬(잘츠부르크·1000만 유로)까지 한국 선수 3명이 상위 10위에 들었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8일 해병대 9여단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퇴소했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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