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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 황희찬 영입에 관심..."반 다이크 괴롭혔던 선수"(英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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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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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에버턴이 황희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거액의 이적료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며 현실적인 액수로 데려올 수 있는 황희찬이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다. 이미 황희찬은 에버턴의 안첼로티 감독을 상대로 좋은 활약을 펼친 기억이 있다.

영국 'HITC'는 2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에코'를 인용해 "에버턴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황희찬 영입을 추진한다"면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막대한 이적료를 사용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이들은 다른 영입 대상을 지켜보고 있고, 대안으로 황희찬이 거론된다"고 전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급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리그 17경기에 나서 8골 8도움을 기록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6경기 3골 3도움의 성적을 거뒀다. 본래 장점이었던 폭발력에 섬세함과 결정력까지 더하며 좋은 경기력을 뽐냈다.

황희찬과 잘츠부르크의 계약은 2021년 여름이면 만료된다. 계약기간이 1년 남은 만큼 황희찬은 잘츠부르크와의 재계약이 아닌 이적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울버햄튼을 비롯해 브라이튼, 크리스탈 팰리스 등이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저렴한 이적료로 인해 황희찬은 현실적인 영입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에버턴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 매체는 "에버턴은 양보다 질을 우선시 할 것이다. 황희찬을 원한다"면서 "황희찬은 이번 시즌 좋은 활약을 펼쳤다. 스트라이커인 그는 양쪽 측면에서 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많은 팬들은 챔피언스리그에서 반 다이크를 곤란하게 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이라면서 "이로 인해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관심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희찬은 이번 시즌 나폴리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에서 두 차례 페널티킥을 유도한 바 있다. 당시 나폴리를 이끌던 감독은 현재 에버턴 사령탑 안첼로티였고, 황희찬은 안첼로티 감독의 눈도장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잘츠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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