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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구해줘 홈즈' 이현이X노홍철X임성빈, 아이 만족 100% '남양주 매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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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구해줘 홈즈'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남양주 아이 있는 4인가족 가족 집찾기에 나섰다.

24일 오후에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아이맞춤 인테리어가 돼 있는 집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현이, 노홍철, 임성빈이 탑층 복합 구조 아파트 매물을 소개 했다. 거실의 넓이는 5M였다. 복층 구조이기 때문에 높고 유니크한 구조였다. 특히 30평형이었지만, 50평형 처럼 보이는 넓직한 모습이 있었다. 특히 백봉산, 천마산 등이 보이는 좋은 뷰를 가지고 있었다.

특히 냉장고가 베란다에 있어서 냄새와 소음을 다 막아줄 수 있는 구조였다. 이현이는 "임신 할 때에는 냄새에 민감할 수 있다"며 "냉장고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냄새가 집안에 퍼지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이 맞춤형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어서 인테리어를 할 필요가 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고, 의뢰인의 예산과 딱 맞는 매매가 4억 3천 만원이었다.

한편 별내동으로 자리를 옮겨 새로운 매물을 소개했다. 층고가 높고 유니크한 공간이었다. 사방에 채광을 듬뿍 받고, 창문의 크기도 시원하게 뚫려 있어 개방감이 있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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